위고비 마운자로 국내 출시 및 공급 현황, 언제부터 처방 가능했을까?

비만 치료제의 대명사로 떠오른 위고비(Wegovy)와 마운자로(Mounjaro), 과연 국내에는 언제부터 출시되었고 지금은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두 약물의 국내 출시 시기와 공급 상황, 가격, 물량 이슈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위고비, 국내에 언제 출시되었나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위고비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지만, 국내 출시일은 2024년 10월입니다.

  • 노보노디스크社의 비만 치료제로, 식약처로부터 비만 단독 적응증을 획득하고 정식 출시
  • 출시 첫 달만 해도 약 1만 1천 건 이상의 처방이 이뤄질 정도로 빠른 반응
  • 이후 공급 확대와 함께 전국 주요 내과·가정의학과·비만클리닉을 통해 유통
  • 출시 2분기에는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82% 이상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위고비는 ‘비만 치료 목적’으로 명확하게 허가받은 제품이라 처방 기준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마운자로는 언제부터 처방 가능해졌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당뇨 치료제로 먼저 허가된 약물이며, 비만 목적 사용은 국내에서는 오프라벨(off-label) 처방입니다.

  • 2025년 8월 국내 공식 출시
  • 일라이 릴리社 제품으로, 당초 ‘당뇨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
  • 2.5mg과 5mg 제품부터 유통 시작 → 이후 7.5mg 이상 고용량도 공급 개시
  • 7.5mg 제품은 2025년 10월 23일부터 전국 약국 및 병원 유통 시작

특히 주사형 약물이라는 점에서 퀵펜 형태, 바이알 제형 등 다양한 투여 방식이 순차 출시 중입니다.


국내 공급가 및 사용 비용은?

비급여 약물이기 때문에, 병원마다 처방 비용이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제조사 공급가 및 평균 가격 수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용량공급가 (약가 기준)
위고비2.4mg약 30만~40만원대
마운자로2.5mg약 27만 8천 원
마운자로5mg약 36만 9천 원
마운자로7.5mg약 45만 원 내외 (병원마다 상이)

⚠️ 모든 제품은 건강보험 미적용 상태로, 환자 전액 부담입니다.


공급 부족 이슈는 없었을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병원에서 “재고가 없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실제로 초기 출시 직후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위고비: 초기 수요 폭증으로 일부 대형 병원에서 대기자가 발생
  • 마운자로: 고용량 제품이 유통되기 전까지는 2.5mg 중심의 제한적 공급 → 2025년 10월부터 물량 확대

현재는 점차 유통망 안정화 중이며, 지역·병원에 따라 재고 차이가 존재하므로 사전 문의가 권장됩니다.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위고비는 언제부터 한국에서 처방되었나요?

2024년 10월 정식 출시되어, 같은 해 말부터 본격적인 처방이 시작됐습니다.

마운자로는 비만 치료제로도 허가되었나요?

아직 국내에서는 비만 치료 목적 허가는 없으며, 오프라벨 처방 형태로 사용 중입니다.

병원마다 재고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통 물량이 한정적이거나 예약자 수요가 높은 지역일 경우 공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주사제인가요?

네, 둘 다 주 1회 피하주사 방식 이며, 펜 타입 주사로 자가 투여 가능합니다.

고용량 마운자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7.5mg 이상 고용량은 2025년 10월부터 전국 유통 시작 , 처방 병원에 따라 준비 상황이 다릅니다.

두 약 모두 보험이 안 되는 건가요?

맞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비급여 상태 이며, 모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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